후투티의 자식 사랑

중앙일보

입력 2016.05.15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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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머리 깃털로?‘인디언 추장새’라고도?불리는 후투티가?경주 황성공원에서?갓 부화한 어린 새에게?먹이를 먹여주고 있다.

김경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