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나눔의 광화문광장, 36만 명 몰린 위아자

중앙일보

입력 2015.10.19 02:29

수정 2015.10.19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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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일보·JTBC와 서울시·부산시·대전시·전라북도·전주시가 공동 주최한 제11회 ‘위아자 나눔장터’가 18일 열렸다. 올해 는 서울 광화문광장에 20만 명이 모이는 등 전국에서 36만 명이 참여했다. 이날 물품 판매로 모인 기부금 1억2988만원 은 사단법인 위스타트와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저소득층 어린이 지원에 쓰인다. 

오종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