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14일 열린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국감 당시, 공단 이일규 이사장은 자신이 창작한 디자인으로 만든 모자를 기관 기념품으로 제작해 사익을 추구했다는 의혹을 받은바 있다.
이일규 이사장은 순수 디자인 창작자로, 법적 디자인 로열티 권한 없고 금전거래 일체 없어
이사장 재직 전 창작한 디자인 아무런 대가없이 제공, 일종의 재능기부로 봐야
이일규 이사장은 “지난 국감당시 언급된 디자인 관련 의혹이 불거져, 허위사실보도로 명예가 많이 실추되었다.”며, “앞으로 제기된 의혹이 말끔히 해소되어 우리 공단이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에 신뢰받는 기관으로 명예가 회복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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