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보유 중이던 마지막 세대의 분양을 ‘대박 할인’하여 진행 중인 돈암동 신일 해피트리의 소식이 전해지며 내집마련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실수요자들의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실입주금이 전셋값보다 저렴한 1억 5천~2억원 내에서 특별 분양 진행. 실수요자 문의 급증
최초 분양가는 3.3m² 당 1,400만원대에 분양했지만, 현재는 할인 혜택과 함께 3.3m²당 1,190만원대로 세입자들의 내집마련이 가능하다. 현재는 일부 보유중이던 153m²,160m²,173m²에 파격적인 할인 분양을 진행 중에 있으며 서울에서는 보기 드문 저렴한 분양가로 손꼽히고 있다.
돈암동 신일해피트리는 명품 주거단지 길음 및 미아 뉴타운에 인접하여 있으며, 4호선 성신여대 입구 역을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서울 중심은 물론 내부순환로를 이용하여 외곽도로를 빠르게 이용할 수 있으며, 아리랑고개 확장공사완료와 우이~신설간 경전철이 개통되면 돈암동 신일해피트리는 도보 5분 거리로 이동 가능하다.
돈암동 신일해피트리아파트는 현재 입주가 진행된 아파트로 계약과 동시에 입주가 가능하며 보안문제 및 세대 디지털도어락의 적용으로 예약 후 내방이 가능하다. (문의: 1566-1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