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SUNDAY 오피니언 [해외 만평] “누구네 하느님이 더 자비로운지 다투다 이 지경 됐다지” 중앙일보 입력 2015.01.18 02:59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CLEMENT/Cartoon Arts International www.cartoonweb.com “누구네 하느님이 더 자비로운지 다투다 이 지경 됐다지” … 신앙을 명분으로 반문명적 만행이 전 세계로 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