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사진] 물에 잠긴 경남 합천 마을 중앙일보 입력 2024.05.07 00:10 수정 2024.05.07 01:08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물에 잠긴 경남 합천 마을 전날(5일)부터 쏟아진 폭우로 경남 합천군 대양면의 한 마을이 침수되자 6일 소방대원들이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집들을 둘러보고 있다.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6일 오전 6시까지 경남의 누적 강수량은 평균 108.3㎜라고 밝혔다. [사진 경남소방본부] 관련기사 사흘간 제주 980㎜…물폭탄 된 남부지방 봄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