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일반 [사진] 명동 네이처리퍼블릭 21년째 공시가 1위 중앙일보 입력 2024.05.01 00:10 수정 2024.05.01 00:53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명동 네이처리퍼블릭 21년째 공시가 1위 서울에서 땅값이 가장 비싼 곳은 중구 명동 ‘네이처리퍼블릭 명동월드점’으로 21년째 부동의 상업 지역 1위다. 공시지가는 ㎡당 1억 7540만 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비쌌다. [뉴스1] 관련기사 서울 공시지가 1년만에 반등…강남·서초·성동·강동 순 많이 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