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앞에서 펼쳐지는 LPGA 대회의 감동
에비앙 챔피언십은 한국과 인연이 깊다. 2010년 신지애 선수를 시작으로 박인비(2012년), 김효주(2014년), 전인지(2016년), 고진영(2019년) 선수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번 여행 상품의 큰 매력은 7월 13일과 14일 이틀에 걸쳐 진행되는 여자 프로 골퍼들의 3∙4라운드 경기를 눈앞에서 관람하는 것이다.
롯데관광,에비앙챔피언십 투어
VIP 전용 라운지서 경기 관람
대회 관람 후 같은 코스 라운드
스위스 명소 관광 일정도 포함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즐기는 골프
스위스 ‘크랑슈에를 골프 클럽’과 프랑스 ‘샤모니 골프 클럽’에서 18홀 라운딩하는 일정도 있다. 알프스의 대표적 미봉으로 꼽히는 마테호른과 몽블랑을 마주한 크랑슈에를 골프 클럽에선 매년 9월 ‘오메가 마스터스 토너먼트’가 열린다. 샤모니 골프 클럽엔 수많은 벙커와 개울이 있어 도전 정신을 일으킨다는 평가가 있다.여행 일정은 총 9일. 이번 여행엔 루체른, 인터라켄 등 스위스 주요 관광 일정도 포함한다. 대한항공 취리히 왕복 비즈니스 좌석으로 쾌적한 장거리 비행이 가능하다. ‘호텔 로얄 에비앙 리조트’를 포함해 전 일정 5성급 특급호텔에 묵는다.
여행 일정은 총 9일. 이번 여행엔 루체른, 인터라켄 등 스위스 주요 관광 일정도 포함한다. 대한항공 취리히 왕복 비즈니스 좌석으로 쾌적한 장거리 비행이 가능하다. ‘호텔 로얄 에비앙 리조트’를 포함해 전 일정 5성급 특급호텔에 묵는다.
이번 투어는 7월 9일과 11일 두 번에 걸쳐 인천공항에서 출발한다. 각 투어당 20명 선착순 모집이다. 가격은 2270만원. 자세한 내용은 롯데관광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롯데관광 골프팀(02-2075-3777)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