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 ‘2024 수시 자유학교’는 다양한 주제의 강의와 특강을 통해 학생들의 안정적인 대학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수시 자유학교는 지난 8일부터 약 2주간 진행된다.
특강을 진행한 서울여대 정보보호학과 김명주 교수는 AI 인공지능 기술의 장단점에 대해 이야기하며, AI 이용자로서 AI를 어떻게 다룰 것인가에 대한 고민과 윤리의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명주 교수는 ‘AI는 양심이 없다’ 도서의 저자이자 바른AI연구센터장도 활동하고 있다.
입력 2024.01.15 1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