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의 뉴욕 방문을 수행 중인 최상목 경제수석도 이날 현지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사실이 아닐 것으로 확인을 드린다”고 답했다.
최 수석은 이어 “다만 정부는 R&D 다운 R&D에 예산 지원을 확실히 함으로써 미래의 성장 동력에 대한 투자 부분은 충분히 하고, 이 부분에 대한 지원을 게을리하지 않겠다는 게 기존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입력 2023.09.20 11:24
수정 2023.09.20 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