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대통령실 [사진] ‘오월 어머니’ 함께 입장하는 윤 대통령 중앙일보 입력 2023.05.19 00:05 수정 2023.05.19 00:48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오월 어머니’ 함께 입장하는 윤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이 18일 5·18 민주화운동 43주년 기념식이 열린 광주 국립5·18민주묘지를 오월 어머니회 회원들과 함께 입장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우산 없이 비를 맞으며 오월 어머니들을 영접한 뒤 기념식 내내 행사를 함께했다. 오월 어머니회는 광주 민주화운동에서 자녀와 가족이 희생됐거나 구금·고문 등의 피해를 당한 어머니들의 모임이다. [사진 대통령실사진기자단] 관련기사 윤 대통령 “오월 정신, 자유민주주의 헌법정신 그 자체” 민주당 “총선 때 원포인트 개헌” 여권 “왜 지금?…국면 전환용 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