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조현병과 싸운 소설가 에즈메이 웨이준 왕의 자전적 에세이 『조율하는 나날들』 중. 작가는 예일대에 입학했으나 정신병동에 입원했다는 이유로 퇴학을 당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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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입력 2023.03.08 00:32
수정 2023.03.08 01:44
평생 조현병과 싸운 소설가 에즈메이 웨이준 왕의 자전적 에세이 『조율하는 나날들』 중. 작가는 예일대에 입학했으나 정신병동에 입원했다는 이유로 퇴학을 당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