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강진 피해 지역으로 급파된 대한민국 긴급구호대가 9일 오전(현지시각) 구호 활동에서 3명을 추가로 구조했다.
한국 긴급구호대는 9일(현지시각) 부녀 관계인 40세 남성과 2세 여아를 추가 구조했다. 사진 외교부
35세 여성은 손가락 골절을 입었으나, 생존자 전원의 건강 상태에 큰 문제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입력 2023.02.09 16:40
수정 2023.02.09 17:56
한국 긴급구호대는 9일(현지시각) 부녀 관계인 40세 남성과 2세 여아를 추가 구조했다. 사진 외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