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차이나 [사진] 병원 앞 길거리서 링거 중앙일보 입력 2022.12.16 00:02 수정 2022.12.16 05:46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병원 앞 길거리서 링거 통조림 전용 카운터 웨이보 ① 지난 14일 후베이성 샤오간의 한 병원 앞 길거리에서 환자들이 링거를 맞고 있다. 중국에서 ‘제로 코로나’ 정책 폐기 이후 코로나19가 확산하며 병원들에 발열 환자들이 몰리고 있다. ② 지난 13일 칭다오의 한 수퍼마켓은 황도 통조림 전용 카운터를 설치했는데 대부분이 팔렸다. ③ 중국 웨이보에 올라온 “어릴 적 감기에 걸리면 황도 통조림을 먹고 나았다”는 내용의 글. [로이터=연합뉴스, 반도도시보·웨이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