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김주원 기자 zoom@joongang.co.kr
경찰에 따르면 서울 노원경찰서는 4일 20대 A씨를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향정)’ 혐의로 서울 광진구 자택에서 체포해 조사 중이다. A씨는 필로폰 투약 혐의를 받는다.
경찰 관계자는 “A씨에 대한 추가조사 진행 후 구속영장 신청 등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012년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했으나, 팀 해체 후 가수 활동을 중단했다.
입력 2022.11.04 18:44
수정 2022.11.04 19:15
그래픽=김주원 기자 zoom@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