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천문학자상은 학문적 업적이 뛰어난 만 40세 미만 회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최 교수는 수치 모의 실험과 관측 데이터 분석을 통해 은하의 생성과 진화, 특히 활동성 은하핵과 블랙홀의 역할 등에 관해 뛰어난 연구 성과를 쌓아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서울시립대 최이나 교수, 한국천문학회상 수상
중앙일보
입력 2022.11.02 11:47
젊은 천문학자상은 학문적 업적이 뛰어난 만 40세 미만 회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최 교수는 수치 모의 실험과 관측 데이터 분석을 통해 은하의 생성과 진화, 특히 활동성 은하핵과 블랙홀의 역할 등에 관해 뛰어난 연구 성과를 쌓아온 성과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