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그림사설 [그림사설] 우리 공무원 억울한 죽음 앞에서 "안 본 걸로 할게"라니 중앙일보 입력 2022.10.16 23:14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글=중앙일보 논설실 그림=고혜경 프리랜서 관련기사 [사설] ‘월북몰이’ 정황, 문 전 대통령 답할 차례 [그림사설] 북한 핵 위협 앞에서도 여야는 정쟁만 하나 [그림사설] 서비스 물가 21년 만에 최고치… 흔들리는 민생 [그림사설] 여성가족부 21년만에 폐지한다고? [그림사설] 택시대란, 땜질 아닌 개혁과 혁신 시도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