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f&] 새로운 차원의 비거리 성능 장착한 'CBT 드라이버' 3종 출시

중앙일보

입력 2022.09.26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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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스터스인터내셔널

 

프리미엄 골프클럽 온오프(ONOFF)를 수입하는 ㈜마스터스인터내셔널이 새로운 차원의 비거리 성능을 장착한 ‘CBT 드라이버 시리즈’ 3종을 선 보였다. 무거운 헤드 특유의 불편함은 줄이고 스윙 스피드를 높여 최적화된 비거리를 끌어낸다. [사진 마스터스인터내셔널]

 
새로운 차원의 비거리 성능 ‘크로스 밸런스 테크놀로지’를 장착한 드라이버 시리즈가 등장했다.
 
 
 프리미엄 골프클럽 온오프(ONOFF)를 수입하는 ㈜마스터스인터내셔널은 2022년 CBT(크로스 밸런스 테크놀로지·Cross Balace Technology)로 더욱 진화된 ‘CBT 드라이버 시리즈’ 3종을 출시했다.
 
 
 CBT는 헤드와 그립 공통의 웨이트 스크류를 전용 렌치로 교환해 헤드의 중량뿐 아니라 그립 쪽의 중량도 조정하며 밸런스를 간단하게 맞춤형으로 사용할 수 있다. 지금까지는 없었던 시스템으로 최대의 퍼포먼스를 끌어내는 클럽으로 진화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CBT는 임팩트 시 충돌에너지 효과를 높이고 볼 스피드를 향상시키는 무거운 헤드 설계를 채용하지만, CBT 드라이버 시리즈는 무거운 헤드 특유의 불편함은 줄이고 스윙 스피드를 높여 빠른 볼 스피드로 새로운 차원의 비거리 성능을 실현한다.


 
 ‘CBT5 시리즈 드라이버’는 카본 크라운과 토우, 힐 등 세 곳의 전용 트리플 파워 트렌치로 수축·복원을 통한 반발력을 올려 편안하게 높은 탄도와 드로우 구질의 비거리를 만들어낸다.
 
 
 ‘CBT6 시리즈 드라이버’는 토우, 백, 힐 등 3개의 웨이트 스크류를 교환해 골퍼의 니즈에 맞춘 탄도로, 정확한 한 타가 소중한 골퍼에게 안정된 비거리를 끌어낸다.
 
 
 더 멀리, 더 직진으로 보내는 ‘CBT PLUS 드라이버’는 독자적인 파워 트랜치와 카본 크라운으로 모든 곳이 코어(CORE), 똑바로 보내지는 고관성 모멘트 헤드를 구현했다.
 
 
 온오프 CBT 드라이버 시리즈는 보통 헤드 밸런스가 무거운 클럽에서 흔하게 나타나는 다루기 불편한 현상도 없앴다. 이로써 편안하게 스윙을 해 헤드 스피드를 올리고, 이상적인 탄도와 볼 스피드로 골퍼에서 최적화된 비거리를 제공한다.
 
 
 뛰어난 비거리 성능을 지닌 온오프 CBT 드라이버 시리즈 3종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마스터스인터내셔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