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카이스트 대학원생 학교서 숨진 채 발견…타살 흔적 없어 중앙일보 입력 2022.07.07 21:09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이스트 대학원생 A씨가 학내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7일 대전유성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4시께 A씨가 학교 실험실 화장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장에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시신에 외상 등 타살 혐의점도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유족의 반대로 부검하지 않을 계획”이라며 “타살 혐의점이 없는 만큼 사건을 종결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 어때요의사 평균연봉 10년만에 감소...소아과 1억 최저, 4.8억 최고는?강유미, 결혼 3년만에 파경 "뼈아픈 상처…힘든 시간이었다"김경희 기자 amator@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