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솜어택 2022⌟는 5월 4일부터 8일까지 동덕여대 공식 인스타그램 DM(Direct Message)를 통해 신청을 받았고, 학생들이 정성껏 적어준 많은 사연 가운데 10개의 사연이 선정되었다. 선정된 사연의 해당 강의실로 ‘솜솜이’가 홍보대사 동그라미와 함께 찾아가 카네이션을 전달하고, 학생이 직접 작성한 편지를 읽어주는 식으로 진행되었다.
동덕여자대학교 홍보실에서는 2019년부터 매년 5월 진행 중인 ⌜솜솜어택⌟은 스승과 제자의 의미가 점차 퇴색되어져가는 대학가에서 스승의 날 의미를 되새기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