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윤 당선인 출퇴근길로 탈바꿈

중앙일보

입력 2022.05.03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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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당선인 출퇴근길로 탈바꿈

2일 서울 용산 미군기지 13번 출입문 주변에서 관계자들이 정비작업을 하고 있다. 주한미군은 지난달 29일부로 이촌역 인근의 13번 출입문을 영구 폐쇄했다. 이 출입구는 윤 당선인이 한남동 공관에서 대통령 집무실로 출퇴근 시 경로로 활용된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