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 [사진] 파도가 쓸고 간 강릉해안 중앙일보 입력 2022.02.23 00:02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파도가 쓸고 간 강릉해안 파도가 쓸고 간 강릉해안 환경부 지정 생태환경보전지역인 강원 강릉시 강동면 하시동·안인사구의 백사장이 사라지는 해안침식으로 도로가 무너져 절벽이 생기고 시설물은 무너지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22일 해변 시설물(위쪽 사진)과 해안 도로 아스팔트가 훼손된 모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