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여행의 아름다운 순간을 저장(浙江)해드릴게요!”라는 슬로건을 통해 항저우와 신선거, 설두산 등 저장성 내 11개 도시 및 수향마을 등 유명 관광지의 아름다움을 전하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해외여행을 기대하는 관람객들에게 저장성이 여행의 갈증을 해소시켜줄 최적의 여행지임을 소개했다.
저장관광마케팅센터는 전시장 내 프리미엄 부스를 설치하고, 전시 부스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저장성에 대한 상세한 안내와 함께 즉석사진 촬영, 생수 등을 무료 서비스하며 방문객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저장성을 마음에 담아갈 수 있도록 했다.
온라인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