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오래 그림 에세이 [더오래]지지 않는 꽃은 없다, 꼰대들아 우아하게 늙어가자 중앙일보 입력 2020.12.22 13:00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더,오래] 강인춘의 꼰대는 서글프다(26) [일러스트 강인춘] 일러스트레이터 theore_creator@joongang.co.kr 관련기사[더오래]늙은 부부는 옆으로 앉아야…90세 선배의 충언[더오래]모처럼 아내 미소짓게 한 꼰대의 옷매무새[더오래]그대, 마누라 치마폭에 달라붙은 젖은 낙엽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