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오래]지지 않는 꽃은 없다, 꼰대들아 우아하게 늙어가자

중앙일보

입력 2020.12.22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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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 강인춘의 꼰대는 서글프다(26)

 

[일러스트 강인춘]

 
일러스트레이터 theore_creato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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