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6만2700원···외국인·기관 '쌍끌이' 장중 역대 최고가

중앙일보

입력 2020.11.13 14:15

수정 2020.11.13 14:18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삼성전자 주가가 장중 역대 최고가(6만 2400원)를 뛰어넘었다.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 연합뉴스

13일 오후 2시 4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장보다 1600원(2.62%) 오른 6만2600원에 거래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의 '사자'에 힘입어 장중 6만 270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과거 역대 최고가는 지난 1월 20일 종가 6만 2400원이었다.  


신혜연 기자 shin.hyeyeon@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