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영천 유일 분만산부인과 새 생명

중앙일보

입력 2020.10.07 00:03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영천 유일 분만산부인과 새 생명

추석을 하루 앞둔 지난달 30일 경북 영천제이병원에서 최모씨 부부의 아기(남·3.6㎏)가 자연분만으로 태어났다. 이 병원은 영남대 영천병원 분만실 폐쇄 후 13년 만에 개원한 지역 유일 분만산부인과로, 개원 8일 만에 새 생명이 탄생했다. [사진 경북 영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