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속보] 박덕흠, "공개경쟁 전자입찰로 특혜 줄 수 없어" 중앙일보 입력 2020.09.21 14:43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속보] 박덕흠, "공개경쟁 전자 입찰로 특혜 줄 수 없어" -박덕흠 의원 특혜 의혹 반박 기자회견 "수의 계약 거의 없어…공개경쟁으로 특혜 없어" "15년간 회사 경영에 관여안해…내용 파악 필요" "국토위 간사하며 오히려 매출액 크게 감소 " 박덕흠 미래통합당 의원.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