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포커스] 기반시설 갖춘 대지, 등기·건축 가능

중앙일보

입력 2020.09.17 00:05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영동고속도로 여주IC 인근에 주변 시세보다 싼 전원주택 단지가 성황리에 분양 중이어서 눈길을 끈다. 경기도 여주에 대지조성사업으로 조성되고 있는 명가의아침 11단지 ‘솔향기마을’(61가구)이다. 대지조성사업으로 조성된 만큼 이미 지목이 대지로 전환된 상태다. 상수도·전기·통신·우수관·통합정화조·아스콘도로(6·8m 포장 완료) 등도 설치가 끝나 분양 즉시 등기와 건축이 가능하다. 여주IC 2분, 시내 6분 거리이며 경강선 여주역과 이마트 등의 이용이 편리하다.
 
분양가는 대지 317㎡에 복층주택(데크 포함) 40㎡를 합쳐 1억5600만원부터다. 대지(331㎡)만 구입할 경우 실투자금은 4000만원(대출 6000만원)이며, 더 큰 규모의 대지와 주택도 선택 가능하다.

명가의아침 11단지
솔향기마을

코로나19 감염 우려가 없는 청정지역 전원주택 단지로, 주택은 명가의아침 본사 직원들이 무료 설계 맞춤 시공해준다.  문의 031-881-0535
 
 
김영태 조인스랜드 기자 kim.youngtae@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