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K L&S는 자체 구축한 ICT 물류플랫폼, KEROL을 통해 Global생산기지를 가진 반도체 중심의 High-end 제품, 에너지/화학 제품 기업 등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물류 BPO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재범 대표는 수출입 제조 기업에게 안정적인 공급망 운영은 매우 중요한 과제이며, 특히 최근의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많은 기업들이 원부자재 수급 및 공장 가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히면서, FSK L&S는 혁신적인 ICT물류서비스를 통해 고객에게 물류 가시성과 투명성을 제공함으로서 안정적인 생산활동을 지원 하며, 물류 Value Chain전체의 효율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FSK L&S는 SK텔레콤과 대만 홍하이그룹 Foxconn의 물류 전문 자회사인 JUSDA社와의 합작회사(JV)로 2016년 설립되었으며, 현재 중국,유럽,동남아 현지법인등을 통해 글로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