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54일간의 장마 끝나자 37도 불볕더위

중앙일보

입력 2020.08.17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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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일간의 장마 끝나자 37도 불볕더위

역대 최장인 54일간 이어진 중부지방의 장마가 끝나자마자 전국에 폭염경보와 폭염주의보가 발령됐다. 16일 낮 최고기온이 36.6도까지 올라간 경북 경산시 삼성현역사문화공원 바닥분수에서 어린이가 물놀이를 하고 있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