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한 컷 [한 컷] 복날엔 삼계탕이죠 중앙일보 입력 2020.07.15 00:30 수정 2020.07.15 01:31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한 컷-삼계탕 내일(16일)이 초복이지만 우려했던 폭염은 아직 없습니다. 삼계탕 한 그릇이면 남은 여름도 거뜬하겠지요. 14일 수원시 평동 새마을부녀회에서 어르신께 드릴 삼계탕을 준비합니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