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원주택이 투자자의 관심을 받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사회적 거리두기와 재택 근무 등 일상 생활에 변화가 생기면서 거주와 함께 피난처의 역할을 해주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경기도 양평에 타운하우스 ‘몽삐에뜨 메종’(사진)이 선보여 눈길을 끈다. 2억원대 후반부터 책정된 합리적인 공급가에다 다양한 디자인과 평형을 마련해 입주자들 선택의 폭을 넓힌 게 특징이다.
몽삐에뜨 메종
심영운 조인스랜드 기자 sim.youngwoon@joinslan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