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해리스·에이브럼스 팔꿈치 인사

중앙일보

입력 2020.07.02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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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에이브럼스 팔꿈치 인사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왼쪽)와 로버트 에이브럼스 한미연합사령관이 1일 서울 국방컨벤션에서 열린 제6회 한·미 동맹 포럼에 참석해 팔꿈치 인사를 하고 있다. 에이브럼스 사령관은 강연에서 “강도 높은 훈련을 지상과 공중에서 해야 한다”고 밝혔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