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가 지난 20일 충북 속리산 법주사에서 회동하고 있다. 김성원 미래통합당 원내수석부대표 페이스북 캡처
주 원내대표는 지난 15일 더불어민주당의 단독 상임위원장 선출에 반발, 사의를 표명한 뒤 전국 사찰을 돌며 잠행을 했다. 23일에는 김태년 민주당 원내대표와 5시간 넘게 회동을 가졌지만 합의안을 찾지 못했다.
손국희 기자 9key@joongang.co.kr
입력 2020.06.24 09:16
수정 2020.06.24 10:23
미래통합당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가 지난 20일 충북 속리산 법주사에서 회동하고 있다. 김성원 미래통합당 원내수석부대표 페이스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