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스쿨 독일어, ‘귀가 트이는 독일어 듣기 B1∙B2’ 신규 강의 선봬

중앙일보

입력 2020.04.28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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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시원스쿨 독일어]

시원스쿨 독일어는 중∙고급 수준의 학습자를 위한 인강 ‘귀가 트이는 독일어 B1-B2’를 새롭게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독일어 능력시험의 B1, B2 등급은 일상적인 대화에서 큰 불편 없이 의사소통이 가능하고, 일부 전문 분야에 관한 토론이 가능한 정도의 수준이다.  
 
강의는 시험의 듣기 영역을 집중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인강으로, 시험과 일상에서 고루 활용이 가능한 주제와 내용으로 이뤄져 일반 회화에서 듣기에 취약한 이들에게도 추천된다.  
 
자동응답기, 대화, 안내 및 보도, 토론, 정보전달 등의 주제로 구성돼 있으며 총 25강의 60일 완성 커리큘럼이다.  


다양한 어휘를 학습해 표현력을 기르고, 독일 원어민의 지역별 발음과 억양을 배울 수 있다. 듣고 따라 말하는 연습을 통해 전반적인 독일어 발음과 억양 개선이 가능하다.  
 
강의를 맡은 이로사 강사는 다년간 독일어 강의를 해왔으며, 여러 대기업에서 임직원 대상 독일어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한편, 시원스쿨 독일어는 독일어 전공 학생을 위한 수강료 지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학생증 사진을 찍어 독일어과, 독어독문학과, 독일어교육과 등을 인증하면 패키지 강의 10%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온라인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