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사진] 텅 빈 명동거리 중앙일보 입력 2020.03.23 00:04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텅 빈 명동거리 22일 휴일임에도 코로나19 사태로 한산한 명동거리에서 외국인 관광 안내 자원봉사자가 관광객을 기다리고 있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