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중증 이상 코로나 환자 49명...위중한 상태는 26명"

중앙일보

입력 2020.03.05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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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으로 발생한 5일 용산구청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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