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대응 브리핑하는 김경수 경남도지사. 연합뉴스
이날 오후 5시 현재까지 확진자는 지역별로 창원 17명, 거창 12명, 합천 8명, 김해 6명, 밀양 4명, 거제 4명, 창녕 4명, 진주·양산·고성 각 2명, 남해·함양 각 1명씩이다.
감염경로별로 보면 신천지 교회 관련 29명, 대구·경북 관련 10명, 대한예수교침례회 거창교회 10명, 한마음창원병원 6명, 부산 온천교회 2명, 해외여행 1명, 감염경로 조사 중 5명이다.
창원=위성욱 기자 we@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