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1000병상 우한병원 열흘 만에 완공

중앙일보

입력 2020.02.04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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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병상 우한병원 열흘 만에 완공(2020년 1월 24일)

1000병상 우한병원 열흘 만에 완공(1월 28일)

1000병상 우한병원 열흘 만에 완공(1월 30일)

1000병상 우한병원 열흘 만에 완공(2월 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원지인 중국 우한에 10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훠선산 응급병원이 착공 열흘 만에 완공돼 3일부터 진료를 시작했다. 중국 정부는 환자 격리와 치료를 목적으로 2층 높이의 조립식 블록 구조물을 쌓아 대형 응급병원을 가동했다. 사진 위쪽부터. 포클레인 터다지기부터 기초공사, 조립식 블록 쌓기가 일주일 만에 완성되는 모습. [신화·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