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속보] 2차 입국 우한 교민 333명 모두 감염 '음성' 판정 중앙일보 입력 2020.02.03 11:20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대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점심시간을 맞아 수돗가에서 손을 씻고 있다. [뉴스1] [속보] 2차 입국 우한 교민 333명 모두 감염 '음성' 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