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중 기업인 대화서 만난 최태원·정의선

중앙일보

입력 2019.12.06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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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기업인 대화서 만난 최태원·정의선

최태원 SK 회장(오른쪽)이 5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주최 ‘제2회 한·중 기업인 및 전직 정부고위인사 대화’에 참석해 정의선 현대차 수석부회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최 회장, 정 수석부회장,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을 비롯해 한국 측 위원장인 정세균 전 국회의장,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 김창범 한화케미칼 부회장, 김도진 IBK기업은행장, 구자은 LS엠트론 사장, 손동연 두산인프라코어 사장, 박근태 CJ대한통운 사장 등이 참석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