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사진] 메주가 주렁주렁 중앙일보 입력 2019.12.04 00:03 수정 2019.12.04 00:58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메주가 주렁주렁 3일 대전시 원정동의 한 농민이 처마 밑에 매달아 둔 메주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메주는 건조와 발효기간을 거쳐 내년 2~3월쯤 된장과 간장 재료로 쓰인다. 프리랜서 김성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