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교직원으로 근무하며 시 쓰고 사진 찍고 산행하는 김동진(53)씨가 사진전을 열고 사진집을 펴냈다. 10월 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청운동 류가헌 2관에서 열리는 '천개의 마음' 전, 같은 이름의 사진집이다.
눈 내리고 바람 부는 '천개의 마음' 사진전, 사진집
중앙일보
입력 2019.09.27 15:11
대학교 교직원으로 근무하며 시 쓰고 사진 찍고 산행하는 김동진(53)씨가 사진전을 열고 사진집을 펴냈다. 10월 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청운동 류가헌 2관에서 열리는 '천개의 마음' 전, 같은 이름의 사진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