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XG는 획기적인 오리지널 0311 아이언 기술을 지난 2015년 시장에 처음 소개한 바 있다. PXG는 GEN2 아이언 개발을 위해 소재와 기술은 물론, 커스텀 클럽의 혁신을 통해 3년여 기간을 투자했다. 이 제품은 비거리 및 볼 스피드, 런치 각, 정확도 등 여러 면에서 성능이 향상됐다.
PXG 0311 GEN2 아이언
올해 KLPGA의 강력한 신인왕 후보인 조아연 선수는 “필드에서 PXG GEN2 아이언을 손에 잡으면 엄청난 자신감이 생긴다”며 "아이언 샷을 할 때는 잘못 칠 것이라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는 것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서범석 카네 총괄이사는 "PXG의 비전과 철학이 집대성된 클럽인 0311 GEN2 아이언을 통해 아이언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골프 시장의 혁신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PXG 0311 GEN2 아이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PXG 홈페이지(www.pxg.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1644-5008.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