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더위야 가라

중앙일보

입력 2019.07.05 00:06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더위야 가라

서울 낮 최고기온이 32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운 날씨를 보인 4일 시민들이 광화문광장에서 ‘쿨링포그’ 사이로 자전거를 타고 있다. 기상청은 오늘(5일) 오전 10시 서울과 경기, 강원 일부 지방에 올해 첫 폭염 경보를 발효한다고 예보했다. 
 
우상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