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 에우제니 “주얼리 판매 수익금 20% 소외어린이 돕겠다”

중앙일보

입력 2019.06.12 17:03

수정 2019.06.13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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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목걸이·반지 등 고급 주얼리 상품을 제작·판매해온 아미 에우제니(회장 김영덕)가 사단법인 위스타트와 함께 우리나라 저소득 가정  어린이 돕기에 발벗고 나섰다.
 
지난해 초부터 위스타트 어린이 인성교육을 후원해온 아미 에우제니는 올해부터 주얼리 판매 수익금의 20%를 위스타트를 통해 소외 어린이 돕기와 어린이 인성교육에 지원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