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아미 에우제니 “주얼리 판매 수익금 20% 소외어린이 돕겠다” 중앙일보 입력 2019.06.12 17:03 수정 2019.06.13 21:18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시계·목걸이·반지 등 고급 주얼리 상품을 제작·판매해온 아미 에우제니(회장 김영덕)가 사단법인 위스타트와 함께 우리나라 저소득 가정 어린이 돕기에 발벗고 나섰다. 지난해 초부터 위스타트 어린이 인성교육을 후원해온 아미 에우제니는 올해부터 주얼리 판매 수익금의 20%를 위스타트를 통해 소외 어린이 돕기와 어린이 인성교육에 지원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