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붕괴 위험 대종빌딩 보강공사

중앙일보

입력 2018.12.20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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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 위험 대종빌딩 보강공사

붕괴 위험에 처한 서울 삼성동 대종빌딩에서 19일 관계자들이 응급 보강공사를 위해 지지대를 옮기고 있다. 강남구는 이날부터 약 한 달에 걸쳐 지하 1층, 지상 5층 등 6개 층에 지지대를 설치하고, 2층 주기둥 2개의 단면적을 확대하는 방식으로 보강공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