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백악관엔 벌써 성탄트리

중앙일보

입력 2018.11.30 00:02

수정 2018.11.30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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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엔 벌써 성탄트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오른쪽부터)가 28일(현지시간) 백악관 근처에 설치된 대형 크리스마스트리에 점등했다. 백악관에서 열리는 ‘내셔널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은 1923년 시작돼 올해 96번째다. 올해 는 콜로라도주 가문비나무로 제작됐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