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아우스빌둥' 출범식에 참가한 교육생들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 차량에 자신의 다짐을 적고 있다. [사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이상국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부사장은 “아우스빌둥 프로그램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미래 테크니션을 양성하는 발전적인 직업교육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윤정민 기자 yunjm@joongang.co.kr
입력 2018.09.02 15:55
'2018 아우스빌둥' 출범식에 참가한 교육생들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 차량에 자신의 다짐을 적고 있다. [사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