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스포츠일반 [사진] 추신수, 이치로 넘었다 … MLB 44경기 연속 출루 중앙일보 입력 2018.07.06 01:21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추신수, 이치로 넘었다 ... MLB 44경기 연속 출루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스즈키 이치로를 넘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아시아 출신 선수로는 최장인 44경기 연속 출루 신기록을 수립했다. 추신수가 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8 MLB 휴스턴 애스트 로스와의 홈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회 말 1사 후 게릿 콜을 상대로 시즌 16호 솔로 홈런을 터뜨리고 있다. [AP=연합뉴스]